1969년 문을 처음 연 이 곳은 부산 서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복요리 전문점입니다.
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중인 곳으로 오래된 기와집 외관에서부터 이 곳의 세월과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.
밀복과 은복 두 가지로 조리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복국에 들어간 콩나물로 비벼먹는 콩나물밥이 별미입니다.
밀복불고기에 들어가는 야채는 시장에서 직접 구매하며 철판에 양념을 넣어 볶아내어 보양메뉴로도 인기 있습니다.
비조리 상태로 포장도 가능하여 집에서도 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.